감 말리기 대작전!
감돌이입니다! 곶감 만들기 시작했어요. 껍질 벗긴 감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매달아 놓았답니다.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천천히 말려야 맛있는 곶감이 된대요!
처음엔 주황색이었던 감이 점점 쪼글쪼글해지면서 달콤함이 응축되어요. 자연의 마법이죠!
농부님이 하루에 세 번씩 감을 뒤집어주세요. 골고루 마르게 하려면 이런 정성이 필요하대요. 한 달 정도 지나면 꿀처럼 달콤한 곶감이 완성될 거예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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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주 곶감마을
경상북도 상주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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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개
우와~ 정말 맛있어 보여요! 구매하고 싶네요 😍
농부님 정성이 느껴져요. 응원합니다!